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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경찰청 수중과학수사대 요원 수중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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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11. 2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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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1(경찰청 수중과학수사대 수중 훈련)
울진군의 시범바다목장에서 경찰청 수중과학수사대가 수중 훈련을 하고 있다./제공=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동해지사는 경북 울진군 시범바다목장 해역에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경찰청 수중과학수사대 요원 수중 훈련을 실시했다.

27일 FIRA에 따르면 경찰청 수중과학수사대의 수중 훈련을 위해 전국 30여명의 요원들이 시범바다목장 체험관에 집합해 수중수색 및 검증요원 선발, 전술교육 등을 진행했다.

수중과학수사대는 육상과는 다른 수중의 특수하고 어려운 여건의 사건을 대응하기 위해 창설된 수중과학수사대는 바다와 강 등에서 사건·사고를 조사하고 억울하게 희생된 피해자들의 사연을 뭍으로 들어내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실시한 수중 훈련 해역은 2013년도에 완공된 울진 시범바다목장 해역으로 수중에는 다양한 인공어초와 3000톤급의 해군 숙영정 및 경비정 등이 설치되어 있어 다채로운 수중 훈련 조건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신성균 FIRA 동해지사 지사장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과학수사대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지속적인 수중 훈련을 통해 울진군이 해상안전 전문교육장의 메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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