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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군에 따르면 공무원, 도로보수원 등 제설대책반 273명을 구성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편성, 노선별 제설작업우선순위 지정 등 ‘도로제설업무 매뉴얼’을 제정했다.
또한 제설자재인 염화칼슘, 모래 등을 확보·비치하고 제설장비의 점검·정비를 완료했으며 예년과 달리 윗재 및 한티재 등 상습설해 예상구간 10개 구간에 대해 제설함 45개소를 설치했다.
이외에도 마을제설대책반을 구성하여 트랙터제설장비 사용자에 대해 안전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사용자 보험도 가입했다.
군은 단계별로 강설 확률 60%이상이 예상되는 시간 전부터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가고 대설주의보(24시간 신적설이 5cm이상 예상될 때), 대설경보(24시간 신적설이 20cm이상 예상될 때)등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전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최오환 군 도로계장은 “전 행정력을 동원해 강설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내 집과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