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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군에 따르면 원구리 청년회는 올해 추운 겨울 지역의 어르신들이 땀 흘려 농사 지은 사과로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며 기탁하게 됐다.
원구리 청년회는 평소 마을 주변 풀베기 등 환경정비와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에 적극 참여해 영해면 내에서도 칭송이 자자하다.
백욱호 원구리 청년회장은 “직접 우리가 농사를 지은 물품을 기부를 하게 돼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얼마남지 않은 2017년,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고 내년에도 지역을 위한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해면사무소는 기탁 받은 사과를 관내 경로당과 노인복지회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