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당관계자는 “공직에 의한 탈당이라서 당헌 당규에 의해 별다른 절차없이 오늘 바로 복당이 된다”고 밝혔다.
김 전 경제부시장은 지난 14일 광주시 경제부시장직을 사임하고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표명해 초미의 관심사다.
이날 복당식에는 도당관계자와 당원 및 지지자 50여명이 참석해 환영했다.
김 전 경제부시장은 “민주당이 발전하고 목포가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라며 “목포 민주당의 재건과 경제를 살리는데 주춧돌이 되겠다” 고 밝혔다.
이어 “목포시장을 비롯해 능력 있고 정책개발과 추진력 있는 검증된 사람들이 많이 선출돼서 목포를 새롭게 이끌어 가야 한다” 며 “모든 능력과 열정을 쏟아 부어 목포를 살려 나가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김 전 경제부시장은 지난 1980년에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전남도청에서 14년간 요직을 거쳐 완도, 영암, 신안 부군수를 거쳐 2001년에는 목포부시장을 역임했다.
또 민선 3·4·5기 3선 완도군수를 거치며 완도군을 빚 없이 잘사는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만들어 정통행정가 출신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