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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동주택 정비 지원사업 추진…주민편의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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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1. 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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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동주택 정비 지원사업 시행 (1)
안동시에서 공동주택 정비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어린이놀이터 정비 전(왼쪽)과 사업 완료후 모습/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공동주택단지 노후 공용시설물 정비 지원사업에 7억원을 투입, 어린이 놀이시설, 도로, 가로등, CCTV 등 공용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1일 시에 따르면 공동주택단지 정비 지원사업은 20세대 이상 준공한지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한 노후 공용시설물 개·보수 사업으로 2007년 사업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사업비 37억2600만원을 투입해 187건의 지원시업을 시행·완료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올해 사업대상 선정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내 시설지원 종합계획’을 공고한 후 오는 16일까지 지원신청을 접수해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및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말까지 대상 주택단지를 최종 확정하고 3월 실시설계 및 4월부터 약 3개월간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김동수 시 주택행정팀장은 “공동주택 정비 지원사업은 주민복지 증진, 주거환경 개선 등 사업의 효과가 크고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매년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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