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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젊은 시각담은 문화해설사’ 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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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1. 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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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의 아이디어로 활력있는 안동 관광 안내 시작
안동선비순례길, 선상수상길
안동시 선비순례길의 선상수상길. 안동시는 ‘청년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제고시킬 방침이다.
경북 안동시의 안동축제관광재단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테마 청년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에 나선다.

7일 안동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총 20명의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테마 청년 문화관광해설사 발대식을 8일 오후 1시 경북콘텐츠진흥원 2층 회의실에서 갖고 이날부터 총 9일차 3회의 기본과정, 심화과정, 전문과정의 교육을 진행한다.

테마 청년 문화관광해설사는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20세부터 35세까지 청년들로 구성되어 단순한 관광 안내가 아닌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마케팅과 브랜드화로 안동 관광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단순 교육이 아닌 현장교육, 자기계발과 소통을 위한 퍼실리테이션기법(회의의 진행자가 토의를 이끌어 가는 토론의 한 방법으로 좀 더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진행)을 활용한 교육, 안동 관광에 관한 토크 콘서트 등을 통해 지역의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관광 안내를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은정 안동축제관광재단 관광팀 담당은 “이들은 지역 내 관광 관련 전공 대학생, 푸드 트럭 운영자, 게스트하우스 운영자, 이미지 메이킹 지도사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안동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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