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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사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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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1. 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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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숲가꾸기 발대식 단체사진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지난 5일 2018년 숲가꾸기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남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5일 청사 잔디광장에서 ‘2018년 숲가꾸기사업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숲가꾸기사업에 들어갔다.

7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발대식에는 숲가꾸기 참여근로자, 임업관련관계자, 직원 등 약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탄소 녹색성장 숲가꾸기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을 다짐했다.

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전문강사를 초청해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해 ‘산림사업장 무재해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자원의 가치제고를 위해 올해 약 17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8774ha의 조림 및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며 연인원 14만명의 녹색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숲가꾸기는 숲의 가치를 보전할 뿐만 아니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보탬이 된다”며 “앞으로도 숲가꾸기를 계속 추진하여 미래세대에게 지속가능한 산림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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