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윤희영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2년간 문경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장을 맡아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온 남편 박영서 씨의 가입 권유에 따라 지난해 12월 26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가입 의사 전달과 함께 2000만원을 기부했다.
윤희영 대표는 2000년 문경시 마성면에 지금의 회사를 설립해 대표직을 맡아 대구경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 감사를 역임하고 상주세무서장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상하는 등 평소 윤리경영 실천과 지역 아스콘공업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으며 2014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부, 2016년 난치병 학생돕기 성금 5000만원 기부 등 따뜻한 나눔도 몸소 실천해왔다.
윤 대표는 “문경이 고향인 남편을 따라 이곳에 정착한지도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으며 그만큼 문경은 나의 ‘제2의 고향’과도 같다”며 “지역에서 내가 받은 배려와 사랑을 다시 지역과 소외 이웃에게 되돌려드리고파 가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문경지역 산업 발전을 잘 이끌고 계신 여성 CEO 윤희영 대표님을 영예로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윤희영 대표님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 Oblige) 실천을 계기로 올해 경북 도내 여성 CEO들의 많은 관심과 가입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에는 이번 윤희영 대표의 가입에 앞서 이상일 문경중앙병원장, 노오택 시대철강 대표, 신동수 PT. MITRA CMB 인도네시아 대표, 진인수 ㈜피엠리써치 대표가 회원으로 가입해 사회적 모범을 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