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의성군, 국비확보 위해 모든 행정력 집중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16010008507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1. 16. 15: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9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0025
의성군에서 2019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갖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은 연초부터 국비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활동하기로 결의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세포배양산업화서브센터구축(1259억원), 의료용인공관절·뼈상용화기반구축(300억원), 팔등지구자연재해위험지구정비공사(134억원), 의성~신도청간연결도로개설공사(100억원) 등을 포함한 53건 9032억원의 전략사업에 대해 ‘2019년 국가투자예산확보 전략 보고회’가 최근 열렸다.

군은 새정부 부처별 정책에 맞는 신규 시책사업 적극 발굴, 국가예산 편성 순기 및 사업별 특성에 맞춰 전략적인 건의활동 전개, 국회의원 및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면밀한 공조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주요 전략 목표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1월까지 부처 중기사업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며 2~3월은 총력집중시기로 부처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지방청·중앙부처에 수시로 방문해 사업 설명과 건의 등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

또 4~5월에는 국비확보 추진상황 중간 점검회의를 거친 후 핵심사업과 문제사업에 대해 군수 및 부군수가 직접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설득하고 협조할 예정이다.

향후 지역 국회의원 및 인적 네크워크를 활용해 6월부터 예정돼 있는 기획재정부 예산심사에 적극 대응하며 9월 2일 국회에 예산안을 제출하기 전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12월 2일 최종 예산안 확정전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전방위적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19년에도 보다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군수부터 솔선수범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