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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교수는 이날 10시 30분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경북도청 이전으로 안동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는 폭넓은 통찰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마선언문에서는 경북도청이전과 함께 안동이 경북의 성장거점 도시로 거듭태어 나기 위해서는 △행정구역 통합 △원도심 재생 △교육도시 명성회복 △관광객 1천만 시대 달성 △농업 6차산업 활성화 및 IT 융복합 산업화 기반조성 △문화·복지 등 모든 분야가 신도청시대에 맞게 새롭게 재창조 되어야 한다고 했다.
권 교수는 “안동·예천 행정구역 통합은 단체장의 강력한 의지와 추진력이 가장 중요하며 안동시장 선거에서 공론화시켜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며 “원도심 재생에서는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나며 특히 주차장을 확대하고 구시장의 새안동백화점과 안동극장, 진성극장, 신시장의 빈상가와 대안극장을 음식테마파크, 공연시설 등의 집객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앙선복선 전철화로 인한 안동역사 및 철도폐선 부지에 대해서는 역사, 교육, 체험, 놀이시설로 거듭나서 관광객 100만명 이상이 올 수 있는 거점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전문가 및 시민들과 충분한 논의를 통해 안동의 미래에 가장 올바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도시 명성 회복을 위해 고교평준화 제도 도입 검토와 함께 안동고, 안동여고를 명문고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4계절 축제 상설화와 안동댐, 임하댐을 활용해 지역의 명소로 만들고 낙동강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사시사철 관광객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산업분야에서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창출이라며 친환경복합 산업단지 기반조성과 한스타일산업 육성, 농업 6차산업활성화 및 로컬푸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복지의 격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 시정을 펼쳐 따뜻한 안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 교수는 출마기자회견에 앞서 지지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하고 출마의지를 다졌으며 출마선언은 안동시장 출마예정자 및 자유한국당 공천경쟁자 중에서도 가장 먼저 공식화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