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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군에 따르면 올해 첫 수상자를 낸 대한민국 주민자치 대상은 (사)한국자치학회가 학술, 정책, 사업, 단체, 인물 등 구체적인 실천 현장까지 포괄해 주민자치 실질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해 주어지는 상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청기면 주민자치회 채영창 사무국장은 지난해에 울산시 동구 남목2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한편 2016년부터 실시된 청기면 골부리 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그 외 각종 자치회 운영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기면 골부리 축제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 농촌지역축제 지원 공모사업에 신청해 2018년 농촌지역축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국비 등을 지원받게 되었다.
채영창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은 “오늘이 있기까지 모든 자치회 위원님들이 도와주고 격려해 주신 덕분이다”며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주민 속에서 주민과 함께하며 주민 스스로가 지역을 알리고 살피는 데 더 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