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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철도시대 맞아 레일시티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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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1. 3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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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해설사와 영덕 고유의 역사·문화스토리 관광
영덕 레일시티투어 코스
영덕군 레일시티투어 코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이 포항~영덕간 철도 개통에 맞춰 도보 관광객을 위한 문화관광서비스 ‘레일시티투어’ 운영을 시작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레일시티투어’는 오는 3월 31일까지 시범운행하며 관광객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동승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하며 1만2000원의 요금으로 영덕 고유의 역사·문화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투어 운행코스는 국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강구대게거리,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맞이공원과 산림생태공원,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영해 괴시전통마을, 동해바다의 시원한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죽도산 전망대, 외국바다 뺨치는 국내바다 1위 고래불해수욕장 등이다.

영덕군관광협의회는 지난 26일 레일시티투어 첫 탑승객에 장미꽃을 나눠주고 영덕 홍보대사인 애니 캐릭터 ‘호보트’와 사진찍는 이벤트를 열며 관광객 맞이에 힘썼다.

백영복 군 관광마케팅담당은 “이번 철도 개통으로 많은 관광객이 영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레일시티투어와 같은 맞춤형 연계관광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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