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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 명절 AI 특별방역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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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2. 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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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AI 차단방역 총력 대응2
울진군에서 AI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이동 등에 따른 AI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6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명절 연휴기간동안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군은 가금농가에 소독약을 배부해 축사내·외부 및 차량에 대한 소독실시를 당부하고 현수막 설치 및 마을방송 등을 통해 귀성객들의 차량소독 협조 및 가금류 농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홍보했다.

또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가금농가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광역방제기를 동원한 왕피천 및 연호정 일원 소독지원, 가금농가 전담공무원의 예찰활동과 소독 점검 실시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정울진 사수를 위해 차단방역조치를 철저히 해나가기로 했다.

배성길 울진군부군수는 “AI 방역활동으로 다소 불편하겠지만 설 명절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라며, 차단방역 강화를 통해 AI 발생방지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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