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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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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2. 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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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위한 산림분야 962개소 전수점검
청사사진(수정2)
해빙기를 전후한 산림재해를 예방하는 남부지방산림청/제공=남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은 해빙기를 전후한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3월 30일까지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6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진단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772개소, 민가와 인접한 임도시설 35노선, 산불소화시설 53개소, 산림복지시설 12개소 등 7개 분야 962개소로 각 분야별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위해 전수점검을 추진하고 점검에 따른 조치계획 수립 및 문제점 등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한다.

특히 정밀한 점검이 요구되는 지역은 공무원, 민간전문가, 유관단체 등으로 민관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표본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점검결과 위험요소가 발견될 시 현장 응급조치 및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안전사각지대 해소 및 산림분야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앱 또는 남부지방산림청 재해상황실(054-850-7760)로 적극 신고하는 등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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