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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섭 이사장은 “우리는 미국, 중국 중심의 국제질서와 북핵 위기, 급속한 저출산·고령화 속에서 4차 산업혁명의 큰 파도가 밀려오는 변혁기에 놓여 있다”며 “새로운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경북교육을 세우고자 하는 결연한 의지와 다짐으로 4년 만에 다시 도민 앞에 선 ‘준비된 교육감 후보’”라고 밝혔다.
또 “권위주의와 관료주의 폐쇄주의 속에 머물러 있는 경북교육을 변화시켜 누구보다 앞서는 행복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의 메카로 부활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에게 건강을! 선생님들에게 전문성을! 학부모에게 교육공동체를!’이란 슬로건으로 △배움이 행복한 학생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열정으로 가르치는 선생님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교육본질에 충실한 교육 행정의 5대 교육비전을 제시했다.
안 이사장은 포항 출신으로 포항중학교, 대구카톨릭대학교 부속 무학고와 대구대 일반사회교육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와 영남대 일반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포항 영신고 교사로 16년 재직한 바 있고 현재 고려대 행동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2014년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해 21.1%의 득표율을 올렸다.
안상섭 이사장은 “경북 교육의 발전에 살신성인해 투명하고 깨끗한 교육계를 만들기 위해 변화를 주도하고 교육의 지역사회 개방을 통해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아이들이 행복한 경북교육’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