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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최현종 학생 스포츠스태킹 세계신기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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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2. 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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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신기록 (1)
청송군 현동중학교 최현종 학생(왼쪽)이 2017-18 WSSA 월드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 현동중학교 2학년 최현종 학생은 2017~2018 WSSA 월드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를 차지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최현종 학생은 3-3-3 종목에서는 1.335초를 기록하고 3-6-3 종목에서는 1.746초를 기록하며 두 개 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해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최현종군은 이번 선발전에서의 최고 성적을 바탕으로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현종군은 “아직 1차 대회라 너무 들뜨기 보다는 침착하게 경기를 진행해 국내 1위로 세계대회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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