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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군에 따르면 2013년부터 추진 중인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으로 고운사지구에 212억원, 조문국지구 184억원 등 총사업비 396억원을 투자해 금성면 및 단촌면 60만6633㎡의 부지에 의성의 문화와 향기를 전달하는 대표 관광명소를 마련한다.
최치원문학관은 단촌면 구계리에 청정자연환경과 역사문화가 조화를 이룬 문화유산으로 조계종 16교구 본사인 고운사와 고운 최치원선생의 정신문화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서의 잠재력을 키워 군의 전통성과 최치원선생, 고운사의 문학적 가치전달을 목표로 하는 인문관광인프라의 핵심으로 만든다.
의성문화체험관은 금성면 초전리에 고대국가 조문국의 역사와 의성의 문화 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체험형 전시관으로 주변 조문국박물관 및 물놀이장과 연계해 관광시너지효과를 창출한다.
왜가리생태관은 신평면 중율리에 낙동강프로젝트사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왜가리서식지를 활용해 의성군 생태관광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하며 자연 생태교육의 새로운 장으로 마련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경험해보지 못한 체험전시를 통해 의성군의 새로운 관광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기억에 남고 다시 오고 싶은 의성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