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 최우수 지회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212010006825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2. 12. 15: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20명 가입 등 215억 2500여만원 모금
사진촬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현수 회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전국 17개 시·도 지회 중 ‘S등급’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 17개 시·도 지회를 대상으로 하는 ‘2017년도 지회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최우수 지회로 선정됐다.

12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모금·배분·홍보·조직운영 4개 분야 9개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국 17개 시·도지회 가운데 평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모금액증가 및 기부자 기부 유지 △배분현장 소통 노력 및 사업관리 △나눔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 수행 △투명성 있는 경영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17년 한해동안 2016년 모금액인 196억 6600만원보다 109% 증가한 215억 2500여만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모금실적을 달성했다.

또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클럽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신규 회원 20명 가입으로 총 84호 회원까지 탄생됐고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착한가게’는 가게 677곳의 잇단 가입으로 2472곳으로 크게 늘었다.

또한 직장인이 참여하는 ‘착한일터’의 경우 경산지역 내 금융기관, 통·이장모임, 중소기업 등 46곳 직장인 2300여명의 신규 가입 등에 힘입어 총 134곳으로 직장인 1만 1000여명으로 증가하는 등 기부문화에 있어 고른 성장을 보였다.

배분에 있어서도 2017년 총 206억 5000여만원을 경북 소외 이웃과 복지시설 등에 전액 지원했으며 지역사회 현장의 욕구를 충분히 경청하고 수렴해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여성·위기가정 등 전 세대에 걸친 교육과 자립, 심리·정서 지원, 사회적 돌봄, 보건·의료, 복지인프라 구축 등 적재적소에 필요했던 지원금·품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하는 데 힘써왔다.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지난해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대표 나눔특별도’로서의 위상을 드높히고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주변의 소외 이웃들을 먼저 생각해주신 우리 도민 여러분 덕분이다”며 “모금회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와 나눔에 있어 전국 1등이 된 것에 경북도민의 한사람으로 긍지와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