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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라이브사이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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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2. 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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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계 및 응원전하며 세계탈 150여 점 전시·운영
안동시 웅부공원
안동시에서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오는 16일 라이브사이트를 운영하는 웅부공원.
경북 안동시와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와 MOU를 체결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를 탈의도시 안동으로 가져온다.

13일 시에 따르면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이동형 라이브사이트를 설 당일인 오는 16일 오후 3시30분부터 웅부공원에서 홍보 차량을 통해 동계올림픽 장면을 실시간 송출하고 특설 무대차량을 통한 올림픽 관련 VR 체험, 쇼마칭밴드(Marching Band)를 비롯한 지역문화단체 공연으로 풍성하게 운영한다.

라이브사이트란 복합콘텐츠 집합소를 지칭하는 단어로 올림픽 라이브사이트는 대회 기간 실시간 경기중계 및 응원전을 기본으로 한다. 여기에 수반되는 문화공연, 전시, 동계스포츠 가상체험(VR)을 통해 올림픽의 모든 것을 경험하고 올림픽 열기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라이브사이트는 두 가지 형태 즉 고정형과 이동형으로 운영된다. 안동시와 탈연맹은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강릉 올림픽파크 내 전시관에 설치된 고정식 라이브사이트에 입점으로 세계탈 150여점을 전시·운영해 탈문화의 세계 중심도시 안동을 비롯해 세계의 탈문화를 적극 알린다.

정길태 시 관광진흥과장은 “동계올림픽 라이브사이트 운영을 통해 탈문화를 국제 사회에 적극 홍보해 세계탈문화 중심도시 안동을 알리겠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가 안동 심장부까지 번져 올림픽 성공개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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