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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천혜의 자연과 다양한 문화재 등의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계절별 킬러콘텐츠를 구성하고, 1000만 관광객 시대 도약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5일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시는 지역 대표 축제 콘텐츠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중심으로 봄, 여름, 겨울 축제를 정립해 사계절 축제의 도시로 자리매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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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 행사장에는 공연, 전시, 체험, 야시장 등 함께 즐길거리로 가득 마련하고, 탈춤공원에서는 ‘평생학습복지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해 가족과 연인의 나들이에 좋아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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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물문화축제는 낮에는 더위를 피해 물놀이와 철인3종대회, 수영대회를 겸하는 수상레저스포츠 등 체육행사와 다양한 축제프로그램을 즐기고 밤에는 이색적인 문화공연과 문화재 야행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캠핑도 마련, 한여름 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여름철 월영교 달빛과 함께 시원한 물가를 노니는 월영야행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월영교의 야경과 안동댐의 수자원, 안동댐 주변에 복원된 석빙고, 선성현 객사 등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도 있다..
시의 가을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명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9월 마지막 주 금요일부터 10월 첫째 주 일요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탈과 탈춤이 가진 축제의 대동성을 중심으로 신명과 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탈춤축제는 반 백년의 역사를 시민과 함께 해온 안동민속축제와 동시에 개최된다.
시는 올해 22주년을 맞는 탈춤축제를 시내 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탈춤공원과 하회마을의 축제 무대에서 전통시장, 문화의 거리, 안동역과 시내 간선도로 모두가 축제의 무대로 축제 공간을 확대하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이벤트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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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은 썰매타기, 스케이트, 빙어낚시, 송어낚시, 얼음놀이 동산, 컬링, 미끄럼틀타기, 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겨울 먹거리 장터로 운영한다.
또 젊은 춤꾼들의 빙판 무대에서 펼치는 공연과 자연을 소재로 조성된 얼음빙벽, 얼음조각은 관광객의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는 장소를 제공한다.
시는 사계절의 자연과 함께 하는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정길태 시 관광진흥과장은 “사계절 축제의 완성을 통해 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추고 관광객을 맞이해 언제 오더라도 관광자원이 충만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면서 “전통과 현대 문화를 접목한 이색적인 경험을 통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맞이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