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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 ‘컬링 신드롬’ 대한민국 스포노믹스 대상 특별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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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3. 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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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대한민국 스포노믹스 대상 수상_0064
김주수 의성군수(오른쪽)가 2018대한민국 스포노믹스 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는 지난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스포노믹스 대상’ 시상식에서 국내 스포츠산업에 대한 인식 저변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8일 의성군에 따르면 한국스포츠산업협회가 개최하고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스포노믹스 대상’은 관련 분야 전문위원 10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미디어리서칭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공헌 가치 등을 조사해 서류평가, 현장심사, 최종심의를 거쳐 총 14개 부문 18점의 대상을 선정했다.

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의성출신 한국여자컬링대표팀의 은메달 획득으로 전국에 컬링 신드롬을 일으켰고 선수뿐만 아니라 의성군 자체도 국내외 언론뿐만 아니라 포털사이트 등에 이슈메이커로 지금까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군은 2006년 국내 유일의 컬링 전용 경기장을 세워 전국 및 세계대회 유치와 국내외 전지 훈련 장소로 각광을 받으며 지역 인지도 상승 및 경제 활성에도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으며 세계적인 아이스 메이커 마크 캘런은 “의성 컬링센터 아이스는 전 세계 컬링센터 중 상위 1%에 들어가는 최고 수준이다”라고 찬사를 보내기 했다.

군은 지속적인 스포츠 산업에 대한 투자와 개발 및 전국·세계대회 유치, 생활체육 인구 확대 등을 통해 스포츠산업을 발전시켜나가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의 발전과 오로지 군민의 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추진 한 여러 가지 스포츠 정책들이 의성군을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 도시로 자리잡게 만들고 있다”며 “스포츠와 문화, 관광 등을 융합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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