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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7년도 물 관리 및 상·하수도 분야 업무 추진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로 2015년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4년 연속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물의 도시 청정안동’이미지를 크게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2016년 환경부 ‘물순환 선도도시’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발주한 ‘안동시 물순환 마스터플랜’이 올해 상반기에 마무리된다.
또 410억원이 투입되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도 곧 착수하는 등 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연간 약130억여 원의 낙동강수계기금을 지원받아 시민들의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을 위한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확충, 도랑살리기 사업 등 지속적으로 낙동강수계 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맑은 물 보전을 위해 오염배출업소 점검과 수질보전활동 강화, 상하수도 시설 확충 등 다양한 환경시책 발굴·육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