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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해 3·18독립만세 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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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3. 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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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영해3.18독립만세 문화제 장면
영덕군에서 지난해 열린 영해3.18독립만세 문화제에서 횃불행진을 하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은 오는 17~18일 영해시가지와 3·1 의거탑에서 ‘제34회 영해 3·18독립만세 문화제’를 개최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사)영해 3·18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 최대 독립운동인 영해 3·18독립만세운동을 널리 알리고 국권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거룩한 애국·애족정신을 되새긴다.

올해는 기념행사와 추념행사가 별도로 진행되며 많은 군민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기간을 조정하고 횃불행진 코스도 변경한다.

제34회 영해 3·18독립만세 문화제는 17일 영해시가지에서는 군민화합한마당, 횃불행진, 기념식, 지역문화예술 공연, 연예인 초청공연 등이 진행되고 18일에는 영해 3·1의거탑에서 추념행사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3·18독립만세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되새기며 군민 모두가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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