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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심구간 도로망 확충으로 상습 정체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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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3. 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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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지 간선도로와 소방도로 개설에 119억 투입
안기,안막간 터널공사
안동시에서 4월 중 개통할 예정인 안기~안막간 도로개설공사의 터널공사가 마무리작업 중이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도심구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올해 119억원을 투입해 시가지 간선도로와 소방도로를 개설해 상습정체 구간 해소는 물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정상교차로 일대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정하대로 개설공사가 지난해 12월에 착공됐으며 옥동3주공~송하지구대간 도로개설 공사 설계를 마무리하고 곧 착공할 예정이고 용정교 확장 및 시민운동장 우회도로 개설공사는 실시설계 중으로 연내 착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현재 안기~안막간 도로개설공사가 터널공사 등 주요 공정을 완료하고 부대시설 등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으로 다음 달 개통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출·퇴근시간대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되고 있는 금명로 일대의 교통정체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소방도로 확충을 위해 올해 11개 노선 2.4㎞에 대해 보상 및 도로개설 공사를 시행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민원 해소와 함께 도시환경이 개선된다.

김동명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기반시설인 도로를 확충해 시민편익 증대와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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