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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입목벌채사업장과 토석채취사업장 일제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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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3. 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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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채구역 내 군상잔존구를 존치시킨 모습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친환경벌채 요령에 따라 벌채구역 내 군상잔존구를 존치시킨 모습/제공=남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이달 말까지 소속기관과 합동으로 해빙기 관내 입목벌채사업장과 토석채취사업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추진한다.

28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일제점검은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과 발맞추어 추진되며 산림사업 현장에서의 재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의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전 사업장 44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입목벌채사업장 내 임산물 운반로 관리와 복구상태, 계곡부 벌채부산물 처리실태 및 유실우려를 확인해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응급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내 목재산업의 활성화와 탄소흡수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산목재 생산을 확대하고 벌채 후에도 산림이 산림으로서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친환경벌채제도 정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영록 남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현장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사업품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산림사업이 안전하고 내실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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