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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군에 따르면 공직자 역량강화와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해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운영해오던 시책개발단을 보완해 지난해부터 군정발전연구단을 출범했다.
군은 지난해 17개팀 103명으로 이루어진 2017년도 군정발전연구단의 과제연구 활동으로 행복택시 시행 등 총 8건의 제안이 예산 및 행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올해 군정발전연구단이 팀원에서부터 과제선정, 활동계획까지 자율적이고 자발적으로 구성해 참여를 신청한 11개팀 63명을 군정발전연구단으로 편성하고 부군수가 총괄해 운영하기로 했다.
운영방향은 군정발전연구단 각 팀이 관심분야로 선정한 복지, 농업, 홍보, 관광, 인구증가 방안 등 다양한 분야를 과제로 하여 팀별로 수시 연구모임,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군정에 접목할 방안을 도출한다.
또 9월 말경에 최종결과보고회 개최를 통해 우수과제연구팀에게는 상장 및 포상금, 근무 평정시 가산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즉시 군정반영이 가능한 과제는 2019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군정에 접목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경직되고 정적일 수 있는 공직사회에서 여러분의 연구활동이 발전을 위한 움직임의 시작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1년간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책임감 있는 활동으로 우리 의성군의 미래를 밝힐 수 있도록 모두 힘써보자”고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