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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학대학교,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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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4. 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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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브룸필드 대학과 현지 기업에서 16주 동안 글로벌 현장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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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학대학교 학생들이 미국 브룸필드 대학에서 전공 연수 현지 교육을 받으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안동과학대학교
경북 안동시의 안동과학대학교(총장 권상용)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해 지난달 28일 발표한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 및 해외 취업지원을 위한 ‘2018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에 선정됐다.

4일 안동과학대학교에 따르면 2005년을 시작으로 매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에 참여해 꾸준한 성과를 이루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사업에 선정되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선발된 학생들은 전공을 연계한 교육과정 이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해 브룸필드 대학에서 6주간 어학과 전공 연수 현지 교육을 받고 10주간 전공과 연계한 현지 기업에서 산업체 실습을 진행하는 등 총 16주 동안 글로벌 현장학습을 체험한다.

안동과학대학교는 2015년과 2016년 글로벌 현장학습 2년 연속 경북지역 1위를 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특성화 사업의 일환인 ASC-STAR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을 통해 캐나다 센테니얼 대학에 16주간 총 10명을 파견하기도 했다.

또한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재학생들의 해외 경험을 쌓게 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새롭게 개발하는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통해 대학의 ‘인간화-과학화-세계화’의 교훈아래 국제화 흐름을 주도하는 진취적인 주체인을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권상용 총장은 “16주 동안의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을 통해 영어능력 및 국제화 마인드 함양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글로벌 감각과 전공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인재로 양성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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