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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벼농사 종자 소독으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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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4. 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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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기술센터1-2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종자소독제를 공급하는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아시아투데이DB
경북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볍씨 파종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읍면사무소를 통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종자소독제 600ha 분량을 공급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종자소독은 종자로부터 전염되는 벼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등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반드시 실행돼야 하는 작업이다.

농가는 종자소독시 소독약제가 볍씨에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물 온도(30도), 약제 희석배수(500배액) 및 담그는 시간(48시간) 등 종자소독방법을 준수해 실하며 소독 약제를 많이 넣으면 발아가 불량하므로 반드시 정량을 지켜 사용해야 한다.

박완서 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종자소독제 공급 관련해 벼종자소독 중점 지도 계획을 수립해 4월 한 달간 벼 재배농가 및 공동 육묘장 중심으로 현장지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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