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덕군, 한국여성어업인 강구수협분회 발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11010006174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4. 11. 13: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협발대식
영덕군에서 한국여성어업인 강구수협분회가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에서 한국여성어업인 강구수협분회(회장 박옥수)가 지난 9일 발대식 및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11일 강구수협에 따르면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250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발대식에는 이희진 영덕군수,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한여련연합회 김춘덕 회장 및 영덕군 기관단체장들이 찾아 강구수협 여성 어업인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우리나라 전체어가인구 14만1000명 가운데 여성어업인은 7만2000명으로 그 비중이 51%에 달하며 전국수협 조합원 중에서도 여성의 비중이 32%를 차지하는 등 갈수록 여성어업인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전국어업인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어업인들이 지난해 9월 19일 처음으로 서울에서 제1회 한국여성어업인 전국대회를 개최했으며 54개 분회에서 회원수는 약8000명이다.

강구수협분회는 회원수 83명으로 전국에서 55번째로 이날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성어업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한다.

강신국 강구수협 조합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우리관내 여성어업인의 권익신장에 앞장서 여성어업인들의 위상을 더 높이고 우리지역 여성어업인들을 위한 각종 활동지원과 교육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옥수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강구수협분회장은 “강구수협 분회가 앞으로 전국 제일의 모범적인 분회가 될수있도록 노력할것이며 지역 봉사활동은 물론이고 우리지역 여성어업인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