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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군에 따르면 이번 합병증검진은 안동성소병원과 검진협약으로 진행되며 검진항목으로는 정밀안저, 안압, 시력, 세극등현미경검사, 신장기능검사(BUN/Cr, 미세단백뇨)이며 검진대상자는 보건소에 등록된 당뇨환자 중 저소득층을 우선으로 선정했다.
당뇨병은 췌장에서 충분한 인슐린이 생산되지 않거나 생산된 인슐린이 효과적으로 작용하지 않아서 혈당이 정상보다 높아지는 질병이며 일단 발병하면 완치가 되지 않고 방치하면 망막증, 신부전증, 신경장애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정기적인 진료와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또한 합병증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1년에 1~2회 합병증검사를 받아야 한다.
안수현 군보건소장은 “당뇨병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평생 조절해야 하는 중요한 건강문제이므로 환자가 자기 건강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 “보건소는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합병증검사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