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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6개국에 파견할 ‘글로벌청년 새마을지도자’ 23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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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4. 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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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스리랑카 등 새마을시범마을 6개국에 파견
경북 안동시와 새마을세계화재단(구미시 소재)이 해외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할 ‘2018 글로벌청년 새마을지도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15일 안동시에 따르면 글로벌청년 새마을지도자는 경북·대구지역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신체검사, 면접전형을 통과해 새마을지도자로 최종 선발되면 오는 7월 이후 2년 동안 베트남, 스리랑카 등 6개국에 조성된 새마을시범마을에 파견된다.

새마을운동을 통해 개발도상국 농촌 발전과 빈곤 종식을 이끌어갈 글로벌청년 새마을지도자는 해외 새마을시범마을에서 현지 주민들과 함께 시범마을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역 거버넌스 구축 △소득증대 방안 모색 △주민교육 △환경개선 업무지원 등 활동을 하게 되며, 현지생활비·주거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희망자는 경북도 출연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10개국 37개 마을에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새마을세계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또는 새마을세계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와 새마을세계화재단은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연간 1억5000만원을 출연해 라오스 타드아싱홈 마을에 새마을회관 건립 및 주민 소득증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새마을 정신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동기유발 및 글로벌 새마을운동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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