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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인식개선 및 복지증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각급 기관단체장 및 봉화군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표창이 수여 되었으며 봉화군 장애인후원회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초중고 및 대학생 1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국호 군 주민복지실장은 “제13회 장애인 화합한마당 행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지난해 완공된 장애인복지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더불어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