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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 저수지·배수장 비상대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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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4. 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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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가 안동시 신양저수지에서 비상대처훈련을 하고 있다./제공=안동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는 지난 26일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신양저수지, 풍천배수장에서 ‘2018년 저수지, 배수장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29일 안동지사에 따르면 이번 가상 재해대비 훈련은 자연재난 및 돌발상황을 대비한 대처상황에 사전연습으로 재해발생 시 신속한 현장응급대처, 보고체계 확립과 발빠른 복구조치를 통한 지자체 및 관련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재해발생시 상호협조에 원활을 기하고자 실시했다.

훈련은 집중호우 및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 인한 저수지 슬라이딩 및 배수장 전기시설 이상으로 인한 가동중단 등을 가상한 훈련으로 주민대피와 부상자 구조, 응급복구 등을 가정해 현장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안동지사는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5월부터 9월까지 재난발생의 사전대비와 신속한 대처를 위해 물관리자동화(TM/TC)시스템 활용 및 재난안전상황실 운영해 자연재난 및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영용 안동지사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발생함에 따라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한 실제 대응능력을 이끌어내고 선제적으로 대처해 농업인의 소중한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항상 준비된 자세로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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