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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2006년 국내 최초 4시트 국제규격을 갖춘 컬링 전용 경기장을 건립해, 수많은 국내 및 국제 대회를 유치하며 컬링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해냈다.
군은 2015년부터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컬링장 2레인, 선수대기실, 관람석, 경기운영실 등의 시설을 확충, 선수들이 더욱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수들 외 일반인도 컬링을 즐길 수 있도록 컬링경기장을 증축해 컬링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컬링테마파크에서는 동계 스포츠 컬링을 국민 누구나 사계절 즐길 수 있도록 시즌별 컬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반인 컬링 대회도 개최한다. 또 컬링의 보급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경쟁력을 높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의성 컬링경기장에서 훈련하기 위해 지금도 해외에서 많은 선수들이 의성을 찾고 있다”며 “컬링테마파크가 완공되면 국내외 일반 시민들의 방문으로 더욱 확대돼 지역의 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경제성장 요인이 크게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