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FIRA에 다르면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이원열 본부장, 포항시 최웅 부시장,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윤석홍 청장, 대구지방조달청 김명규 청장, 경북도 수산업경영인연합회 허오룡 협회장, 포항시수협 임학진 조합장, 구룡포수협 김재환 조합장 등 약 50여개의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민간단체, 지자체 및 어업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석했다.
도 바다식목일 기념 유공자 포상, 바다숲조성 퍼포먼스, 사진전시 등 바다속 생태계의 중요성과 황폐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동해본부 협력기관인 포항의료원, 포항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 포스코, 전기안전공사, 박현욱치과에서 동참해 의료봉사와 수중 및 위판장 정화활동 캠페인 등 바다사랑 나눔 행사를 공동으로 실시해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구현했다.
신성균 FIRA 동해본부장은 “갯녹음 현상 등 바다 황폐화의 속도는 너무도 빨라 바다숲 조성과 회복을 위해서는 육상의 산림녹화운동과 마찬가지로 대국민이 참여하는 바다녹화운동이 절실하다”며 “특히 최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첫 단추로 북한에 산림 조림을 지원하듯 바다숲의 중요성과 보전가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있어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앞으로 바다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범국민적 대규모 행사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