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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하는 경로당 가스안전차단기 사업은 이전부터 추진하고 있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업과는 별도로 예산을 확보해 경로당 500여 개소의 가스 시설에 설치해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의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사업은 지난해까지 5900세대 설치를 완료하고 올해도 취약계층과 경로당 등 1400여 세대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스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시설 개선사업도 추진해 지난해까지 취약계층 등 6200세대에 사업을 마무리했으며 올해도 13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송인광 시 에너지팀장은 “가스안전차단기 설치로 취약계층이나 다수 주민들이 모이는 경로당 등에 가스로 인한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가스시설개선사업과 가스안전 차단기 보급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