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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안동시와 안동시체육회에 따르면 전국 최고의 마라톤 난코스로 유명한 안동마라톤이 매년 대회 최다 참가자 수 기록을 경신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마라토너들의 인기대회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94일간의 홍보활동을 통해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안동 지역에는 4717명이 참가 신청했고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은 581명이 늘어난 1965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한육상연맹의 공인을 받은 국내 유일 안동댐 상층부를 통과하는 풀코스 신설 이후 참가 신청은 조금씩 늘고 있다.
이 코스는 국내에 비교적 알려지지 않는 어려운 코스로 꼽히면서 마라톤 마니아층들의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최근 다양한 매스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10㎞부분에 최연소로 참가하는 대구남구육상연맹의 김성군 군(6)이 완주를 목표로 참가한다.
또 영천마라톤클럽 류대현(60), 햇사레마라톤클럽 정선용씨(58)는 풀코스 100회 완주기록을 이번 대회를 통해 달성하게 된다.
최봉섭 시 스포츠마케팅팀장은 “자연과 어우러진 안동마라톤을 통해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 마케팅은 물론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