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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할매할배가 행복한 가족공동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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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6. 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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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진(영양군청 전경)
영양군청
경북 영양군에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뇌졸중·치매 예방관리교육 및 기초검진’ 사업과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할매할배의 날’ 홍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에게는 뇌졸중·치매예방관리 및 정신건강 등을 교육하며 기초건강검진이나 치매선별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할매할배의 날’을 홍보하기 위해 홍보물품을 나누어 드리고 할매할배의 날 앱을 휴대폰에 다운받아 가족과 함께 증강현실(현실에 존재하는 이미지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로도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할매할배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되어 생활 속 실천운동으로 전국 확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한다.

경북도의 ‘할매할배의 날’은 격대 교육의 날로 매월 마지막 토요일 손·자녀가 할매할배를 찾아뵙고 삶의 지혜를 배우는 날로써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이정호 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앞으로 영양군에서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할매할배의 날로 말미암아 조부모를 중심으로 한 가족공동체의 회복에 앞장설 예정이며 할매할배의 날의 제정취지와 의미를 통해 노인·청소년·가정문제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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