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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오도창 영양군수 당선인 “3·3·5 공약 차질 없는 진행 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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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6. 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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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오도창 영양군수 당선 (3)
오도창 영양군수 당선인(오른쪽)이 당선 축하를 받으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제공=영양군
오도창 자유한국당 영양군수 당선인은 14일 ‘영양군민 3000명 증가, 예산 3000억원, 농가소득 5000만 시대’ 3·3·5 공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당선인은 선거 승리에 대해 “힘들고 어려운 현실에 소통하고 함께 해달라는 군민의 성원과 염원임을 확인했다”며 “이에 당선의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감이 앞선다”고 말했다.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해준 영양군민의 뜨거운 지지를 통해 믿음과 기대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영양군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오 당선인은 “아낌없는 격려와 뜨거운 지지, 그리고 영양 발전을 위한 군민 여러분의 열정이 선거 승리의 밑거름이었다”며 “ 편을 가르고 흩어졌던 민심을 추스르고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영양을 건설하고, 지역 발전의 로드맵을 완성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37년 공직생활로 쌓아온 경험을 최대한 살려 섬김의 자세로 깨끗하고 올바른 군정을 잘 이끌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민선7기 단체장을 뽑는 이번 영양군수 선거는 최종 개표 결과 오도창 후보가 5798표(46.3%), 박홍열 후보는 5739표(45.8%)를 얻어 59표에 불과한 차이로 오 후보가 당선됐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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