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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건설산업은 지난 70여년간 국가 기간산업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경제의 원동력이 돼 왔지만, 최근 국내 건설발주 물량이 감소하고 정부의 사회 인프라 예산 축소와 주택경기의 위축, 공공공사 공사비 비정상화 등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전환점에서 건설산업이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맞춰 시대적 요구를 수용하고 혁신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 신시장 개척, 특화된 기술개발 기업문화 개선, 제도적 기반 마련, 건설산업 이미지개선 등 산업 안팎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들이 너무나도 많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과제들 대부분은 건설업계만이 아니라 정부, 국회, 언론,타 산업계의 협력과 지원이 있어야만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를 빌어 건설산업의 성공적인 혁신을 위해 여기계신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면서 “건설산업의 성공적인 혁신을 위해 깊은 고민과 논의가 필요한 현 시점에서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아시아투데이 관계자분들께 건설인을 대신해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포토]축사하는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07m/02d/2018070201000234500011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