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문학상은 2009년 시작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문학 등용문으로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 한국 문학을 이끌어온 선구 문학인들을 배출했다.
이번 공모의 작품 소재는 남도의 자연, 역사, 문화, 인물, 해양 등의 정서가 잘 드러난 작품으로 정했으며 올해부터 시조가 새로 포함됐다.
상금은 본상 소설 1000만원, 시(시조)·희곡 분야 각 500만원, 수필·동시 분야 각 300만원이다. 남도작가상의 상금은 소설·희곡·시(시조) 분야 각 200만원, 수필·동시 분야 각 150만원이다.
응모작은 순수 미발표 창작품이어야 하며 소설·희곡은 각 1편, 시(시조)·동시는 3편, 수필은 2편을 제출해야 한다. 작품 접수는 1일부터 31일까지 우편으로만 가능하다.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도내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을 소재로 작품을 공모하는 만큼 목포문학상을 통해 지역문학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많은 문학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