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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공공주택 만들자”…국토부-LH,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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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09. 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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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계공모 대전
7일 서울 정동 소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개최된 ‘제 1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사진 오른쪽 두 번째), 박상우 LH 사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이 수상작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LH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더 좋은 공공주택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국토부와 LH는 7일 서울 정동 소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새로운 공공주택의 나아갈 길 모색을 위한 ‘제1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 11월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에 담긴 공공주택 이미지 개선 정책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행사로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과 전시회 개관, ‘새로운 대한민국 공공주택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하는 심포지움 등으로 진행됐다.

설계공모 대전은 ‘공유와 소통’을 주제로 고양지축 신혼희망타운 등 전국 7개 공공주택 사업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형 아뜰리에·대형건축사무소 등 총 240여개 업체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지구별 수상작에게는 국가건축정책위원장상, 국토교통부장관상 등이 수여됐고, 시상은 김현미 국토부장관과 박상우 LH 사장이 진행했다.

이번 수상작품들은 국민들에게 새로운 공공주택을 알리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국토발전전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일반에 공개되며, LH는 순회전시도 계획 중이다.

이어 진행된 심포지움은 주제발표 후 ‘새로운 대한민국 공공주택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패널과 참석자간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박상우 LH 사장은 “제안된 아이디어가 공공주택의 디자인 개선 및 주거서비스 향상 등 품질개선의 밑거름이 되어 본 공모전이 새로운 공공주택의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토교통부,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국민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새로운 공공주택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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