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친북 한인단체 모임에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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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외무상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미국 측 요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숙소인 유엔본부 앞 밀레니엄 힐튼 유엔플라자 호텔을 빠져나갔다.
오후 4시 50분께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에어차이나 ‘CA982’ 편을 이용해 중국 베이징(北京)으로 출발했다.
지난달 25일 뉴욕에 도착한 리 외무상은 지난달 29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제외하면 뉴욕에 체류한 6박 7일 내내 ‘장외 언급’을 자제했다.
하지만 리 외무상은 이번 유엔총회 기간 한반도 주변 4강 미·중·일·러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고, 지난달 30일엔 친북한 한인단체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주최한 친목회에 참석하는 등 광복 행보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