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회용품 사용 줄여 환경보호 앞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08010004541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1. 08. 14: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카페이용사진(2)
가을 단풍을 즐기기 위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찾은 방문객이 방문자센터 카페에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여 환경보호에 앞장서기로 했다.

8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따르면 방문자센터 2층에 위치한 카페테리아(카페프레시, CJ프레시웨이 운영)에서는 개인 텀블러 할인제도를 운영 중이며 매장 내 이용 고객에게 일회용 컵의 사용을 제한하고 플라스틱 빨대는 종이 빨대로 비닐봉투는 종이봉투로 교체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는 가을 단풍과 트레킹을 즐기기 위해 주말 평균 2000여명이 방문하고 있어 기존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많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환경부가 지난 8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목원 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모든 제품을 친환경 제품으로 바꿔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친환경제품 사용을 더 확대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