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어린이집’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며 어린이집 물리적 공간 구성부터 프로그램,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 참여를 확대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한다.
구는 국립어린이집 7개소, 민간어린이집 4개소, 가정어린이집 5개소, 직장어린이집 2개소를 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하며 지정기간은 1년이고 매년 10월 선정한다. 지정된 ‘열린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 부여,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부여와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매년 열린 어린이집을 확대하여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어린이집으로서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