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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이동형 천체투영실과 함께하는 행성탐험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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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1. 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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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딧불이천문대에서 수비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행성 탐험
영양군, 이동형 천체투영실과 함께하는 행성탐험대
영양군의 이동형 천체투영실과 함께하는 행성탐험대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화성 모형 만들기를 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소장 배운석) 반딧불이천문대에서는 오는 27일 ‘이동형 천체투영실과 함께하는 행성탐험대’를 운영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2018년도 정부(과학기술진흥 기금/복권 기금)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게 되는 ‘이동형 천체투영실과 함께하는 행성탐사대’는 지역, 계층 간의 과학기술문화 격차 해소와 과학 마인드 함양, 과학에 대한 흥미 고취 및 과학 문화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이동형 천체투영실과 함께하는 행성탐사대는 수비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구와 같이 태양을 공전하고 있는 태양계의 가족들인 ‘행성’을 주제로 한다.

또한 방과 후 오후 6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야간에 실시되며 행성을 주제로 한 천문 특강, 올해 특히나 밝게 빛나던 우리에게 친숙한 화성 모형 만들기, 이동형 천체투영실을 이용한 행성 및 천체 교육, 천체 망원경을 이용한 천문 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배운석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생태와 천문 등 다양한 주제와 체험활동을 가지고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며 꾸준한 관심과 방문을 통해 진정한 영양의 자연과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아름다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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