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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의성중에 따르면 뉴질랜드에서 10여 년간 거주한 윤경희 강사를 초빙해 지난 19~23일 지구의 반대편 구름의 나라 뉴질랜드의 역사·지형·마오리 문화, 원주민과 유럽 이주민의 문화 화합 소개, 마오리식 얼굴 문신 해보기, ‘하카’춤 배우기, 마오리식 인사법 및 인사말 배워 보기, 식빵으로 세계 사람의 얼굴 표현하기 등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강의식 교육의 지루함에서 벗어난 재미난 수업방식으로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마오리족과 유럽이주민의 서로 다른 문화가 상호 이해하고 배려·공존하는 모습을 통해 학급에 있는 중도입국자 및 다문화 친구의 고유문화에 대해 따뜻한 관심을 가져야 함을 아는 기회를 가졌다.
김재걸 2학년 학생은 “무섭고 이상한 마오리족의 문신이 장식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표현이라는 걸 새롭게 알게 됐다”며 “과자가 맛있는 만큼 뉴질랜드 문화가 맛있게 넘어가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