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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4-H연합회, 경북 우수 4-H연합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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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1. 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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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사진(영양군, 4-H 경진대회 수상)
영양군 4-H연합회 회원들이 지난 24일 제51회 경상북도 4-H 경진대회에서 우수 4-H연합회 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농업기술센터 학습단체인 영양군 4-H연합회가 제51회 경상북도 4-H 경진대회에서 우수 4-H연합회 상을 수상했다.

27일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경북 4-H 경진대회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 일원에서 지난 23~24일 도내 23개 시·군의 4-H 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해 ‘경상북도 4-H 연합회, 새바람타고 飛上(비상)하라!’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농업인들의 패기와 재능을 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4-H 퀴즈 경진 외 11개 분야로 진행했으며 영양군에서는 영양군 4-H 연합회장 박해준 외 14명의 회원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영양군 4-H 연합회는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열정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6개 분야의 수상과 130만원의 시상금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세부 내역으로는 우수 4-H 연합회상 박해준 회장, 평소 행실이 우수한 회원에게 주는 효행대상 김유진 회원과 농산물 전시 최우수상, 농부 룩 최우수상, 드론 경진 최우수상, 그림 그리기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해준 회장은 “4-H 활동을 하면서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이 상이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4-H회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원서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 4-H 회원을 중심으로 새로운 영농기술을 지역사회에 보급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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