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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석보면 새마을협의회, 화재로 폐허된 주택 환경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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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2. 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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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사진(석보면새마을협의회,  환경정비지원)
영양군 석보면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지난달 30일 화재로 소실된 원리3리 주택에서 환경정비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 석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지난달 30일 화재로 소실된 주택을 찾아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2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 화재로 부친을 잃고 실의에 잠겨 방치돼 있던 원리 3리 화재현장을 방문, 장비를 투입해 화재 시 발생한 폐기물 및 생활용품을 배출장소에 분리배출하고 회원 모두 합심해 작업을 완료했다.

석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불우이웃 돕기, 관내 환경 정비 활동 등 지역민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금자 회장은 “피해 가정에 작은 힘이나마 위로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살기 좋은 석보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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