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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양군에 따르면 합동 설계단은 건설안전과장이 단장을 맡았으며 시설공사 관련 공무원 26명으로 구성됐다.
다음 달 28일까지 도로교량사업, 농업기반사업, 상수도 및 관광개발사업, 하수도 사업, 하천사업, 주민 숙원 및 도시개발사업의 6개 반으로 편성해 영양군 합동설계 작업장에서 운영한다.
군의 합동 설계단은 총 213건 327억5600만원의 사업에 대해 실시설계용역 및 자체 설계 등 합동설계 업무를 추진해 나간다.
또 현장 조사 단계부터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함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설계 단계부터 반영함으로써 민원 발생 및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임정재 군 건설안전과장은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2019년 상반기 건설 사업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설직 공무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꾀함과 동시에 설계용역 예산의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